사단법인 군산소상공인발전포럼(의장 박광철)이 공식 출범하며 지역 소상공인 권익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군산소상공인발전포럼은 오는 2월 7일 오후 3시, 군산 금강컨벤션센터 A웨딩홀에서 출범식을 개최한다. 지역 소상공인의 권익 증진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이번 출범은, 군산 경제에 새로운 협력과 도약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산소상공인발전포럼은 지난 1월 21일, 전북특별자치도로부터 비영리법인 설립 허가를 받았다. 이를 계기로 군산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 개선과 상권 회복을 위한 체계적인 활동을 본격화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앞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동시에,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대책 마련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과 행정 간 소통 창구 역할을 맡아 정책 추진 과정에서 현장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힘쓸 방침이다.
박광철 의장은 “소상공인은 지역경제를 떠받치는 중요한 주체”라며 “포럼이 현장의 목소리를 모아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산소상공인발전포럼은 앞으로 지역사회 및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소상공인의 권익 증진과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 군산타임즈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