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녀도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 전면 몽돌해변이 군산시 직원들의 현장 중심 행정 속에서 한층 깨끗하게 정비됐다.
이번 환경정비는 해류를 따라 유입되는 플라스틱, 스티로폼, 폐목재 등 해양쓰레기를 제거해 시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해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비 작업은 3일 오전부터 시작됐으며, 항만해양과 직원들을 중심으로 탐방센터와 어업정책과 협조 인력이 함께 참여해 몽돌해변 일대에 흩어진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관계 부서와 협력해 신속하게 처리하며 정비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정비 활동은 단기적인 행사에 그치지 않고, 복합단지 주변 해변을 상시적으로 관리하려는 군산시의 선제적 노력이 결합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와 함께 제9기 새만금위원회 민간위원 현장 방문 일정과 맞물리며, 정돈된 해변 환경을 통해 군산시의 해양관광 관리 수준을 자연스럽게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 관계자는 “무녀도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는 군산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거점인 만큼, 시설 관리뿐 아니라 주변 환경 유지도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부서 간 협력을 통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9기 새만금위원회 민간위원들은 2월 4일 새만금개발청을 시작으로 무녀도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와 국립새만금수목원 등 새만금사업 주요 거점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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