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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소상공인 힘 모은다”… 군산 경제 협력 플랫폼 출범

군산소상공인발전포럼, 경영 안정·상권 활성화·정책 소통 본격 가동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2026-02-09 14:24:05



군산 지역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상권 회복, 경영 안정 지원을 목표로 한 사단법인 군산소상공인발전포럼(의장 박광철)이 지난 7일 공식 출범하며 지역사회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출범으로 현장 목소리를 정책과 지원으로 연결하는 협력 플랫폼이 마련되면서,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소상공인발전포럼은 이날 오후 3시 금강컨벤션센터 A웨딩홀에서 공식 출범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회원 185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는 강임준 군산시장과 시·도의원, 지역 소상공인 대표 등이 참석해 축하와 기대를 전하며 포럼 출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번 출범식은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소상공인과 행정을 연결하며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하고 포럼이 현장 중심 플랫폼으로 활동할 기반을 마련한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포럼은 법인 설립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확보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 ▲침체된 상권 회복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장기 전략 마련에 본격 나섰다.


박광철 의장은 출범식에서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뿌리”라며, “포럼이 현장의 의견을 정책과 지원으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코로나19 이후 경기 회복 지연, 고물가·고환율, 온라인 유통 확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현실을 설명하며, 포럼이 체감형 지원과 정책 연결을 책임질 것임을 강조했다.


이번 출범을 계기로 군산소상공인발전포럼은 지역 상권 회복과 경쟁력 강화, 소상공인 권익 보호를 목표로 정책 참여 확대와 현장 지원 활동을 본격 추진하며, 정책 소통 창구 역할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향후 지역사회와 유관 기관과 협력해 소상공인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지원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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