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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설, 함께 나누는 희망”

아름다운가게 군산나운점, 명절맞아 소외 이웃에 나눔보따리 전달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2026-02-09 15:28:42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이사장 박진원) 군산나운점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외 이웃에게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를 전달했다. 시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만드는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하며,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이 이어질것으로 기대된다.


캠페인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는 2004년 시작돼 올해로 23년째를 맞은 아름다운가게의 대표 시민 참여형 나눔 활동으로,  설 연휴를 앞두고 지역 소외 이웃에게 생필품과 이불을 전달하며 시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만드는 명절 나눔으로 자리 잡았다.


이를 위해 올해는 군산나운점에서 약 1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이 담긴 나눔보따리 70개와 이불 70채를 준비하고 나눔활동을 위해   60여 명의 배달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이들은 ‘새해에 가장 따뜻한 배달’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명절을 앞두고 외롭고 어려움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을 전했다.


아름다운가게는 기부받은 물건을 판매하고 그 수익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자원순환과 업사이클링·환경교육·기업 사회공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로의 전환에 기여하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 8만 9,000여 개의 나눔보따리를 전달하며, 누적 나눔액은 약 75억 8,000만 원에 달한다.


아름다운가게 군산나운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하는 나눔과 순환의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더 많은 시민과 함께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나눔보따리 배달 봉사에 참여한  박덕하 군산시공무원노조 위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줄어드는 요즘,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로 서로를 살피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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