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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군산 골목상권, 온누리상품권으로 활력 되찾다

조촌동·수송동 504개 점포 포함…온누리상품권 사용 확대·상권 활성화로 주민 체감 효과 기대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2026-02-11 12:10:39



군산시 조촌동과 수송동에 새롭게 지정된 골목형상점가가 시민들의 발길을 모으며 지역 상권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504개 점포가 포함된 이번 지정으로 골목상권에서도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어 소비 편의가 한층 높아졌으며, 주민과 상인 모두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적 효과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 골목형상점가 지정, 상권 활성화 기대

군산시는 11일 ‘2026년 제1회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인서 수여식’을 열고, 신규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조촌동 ‘군산디오션시티’와 수송동 ‘군산수송’ 상권에 지정 확인서를 전달했다. 행사에는 군산디오션시티 상인회 김원상 회장과 수송상가번영회 이정준 회장이 참여해 지정의 의미를 공유하고 향후 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에 지정된 ▲군산디오션시티 골목형상점가(조촌동 디오션시티 스트리트몰 일원, 115개 점포) ▲군산수송 골목형상점가(수송동 중앙여자고등학교~롯데마트 주변, 389개 점포)는 주거 인구와 유동 인구가 밀집한 대표적인 생활 상권상권으로, 시민들의 일상 소비와 상권 활성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 온누리상품권 활용으로 소비 편의 확대

해당 상권은 지정 절차가 마무리된 상황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본격 추진되며, 등록이 완료되면 골목상권에서도 온누리상품권(최대 10% 할인)을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은 생활비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고 소상공인은 매출 증대 효과를 가져와  지역 민생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군산시는 이번 신규 지정 2개소를 포함해 총 16개소의 골목형상점가를 운영 중이며, 2026년 1월 기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은 523여 개소 이상으로 확대돼 시민들의 일상 속 소비 선택지가 꾸준히 넓어지고 있다.



◇ 소상공인 지원과 상권 경쟁력 강화

이번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시설 현대화, 경영 혁신, 홍보·마케팅 등 각종 국비 공모사업 참여 자격도 주어져, 전통시장과 동일한 법적 지위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온누리상품권(최대 10% 할인)의 사용 범위 확대로 시민들은 생활비 절감 혜택을, 소상공인은 매출 증대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만큼 지역 민생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수송상가번영회 이정준 회장은 “이번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이 확대되면서, 고물가 속에서도 시민들의 발걸음이 골목상권으로 이어지고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매출 증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골목형상점가는 시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합리적인 소비 혜택을 누리도록 돕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의 삶의 터전을 지키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 속 실질적 도움이 되는 상권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을 이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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