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강임준 군산시장은 지난 12일 관내 사회복지생활시설 10개소를 대상으로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생활시설 이용자들이 보다 안정되고 온기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현장에서 묵묵히 돌봄을 이어가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강 시장은 위문 대상 시설 가운데 노인생활시설인 늘사랑실버홈(시설장 정윤모)과 행복한요양원(시설장 김동수)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과 건강 상태를 살피고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현장에서는 돌봄 환경 전반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생활시설 운영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이와 함께 직접 방문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나머지 8개 시설은 노인·장애인·아동·정신건강 생활시설을 중심으로 관·소장이 각각 현장을 찾아 위문을 이어가며 돌봄 현장을 살폈다.
정윤모 늘사랑실버홈 시설장은 “명절을 앞두고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을 살피고 종사자들을 격려해 주는 관심이 큰 힘이 된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책임감을 갖고 돌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명절을 앞둔 시기일수록 생활시설 이용자들이 체감하는 외로움이 커질 수 있다”며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복지는 행정의 영역을 넘어 사람을 향한 약속”이라며 “생활 현장을 중심으로 촘촘한 돌봄 체계를 강화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역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앞으로도 생활시설 이용자들의 안전과 돌봄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명절뿐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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