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종합 지원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창업 준비부터 주거, 교육과 현장 실습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지속 가능한 농촌공동체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에 군산시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농촌 활성화’ 정책을 통해 △농업창업 자금 지원 △귀농인 주거 기반 조성 △교육실습 등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 프로그램을 지원해 귀농귀촌 희망자와 초기 정착 농가를 위한 실질적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먼저 2월에는 농업창업·주택 구입 지원사업을, 3월에는 귀농귀촌 교육과 멘토·멘티 현장실습을 본격 운영한다. 귀농귀촌 교육은 농업 기초기술과 선배 귀농귀촌인들의 생생한 귀농귀촌기를 다루며, 추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에서는 경험이 풍부한 선배 농업인(멘토)과 신규 농업인(멘티)을 매칭해 현장실습 교육을 통해 실전 비법을 전수 한다.
귀농인 주거기반 조성사업 접수 기간은 2월 27일까지이며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454-5233~5234)로 방문 접수를 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김선주 농촌지원과장은 “시민의 요구에 맞는 귀농정착 프로그램을 확대와 주민간 상생과 협력 기반을 다져 지속가능한 농촌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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