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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군산지역자활센터 이전·75평 스마트팜 개소

자활 인프라 확충…취약계층 자립·연 2억 원 수익 기대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2026-02-23 10:29:30


미성동주민센터에 위치한 군산지역자활센터가 공간을 전면 리모델링해 상담·교육·근로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하고 기능별 공간을 재배치해 참여 주민들의 이용 편의와 업무 효율을 높였다.


이 같은 환경 개선을 바탕으로 군산지역자활센터는 23일 사무실 이전과 함께 스마트팜을 새롭게 개소하며 자립형 일자리 모델을 본격화했다. 생산과 체험, 교육 기능을 결합한 운영 체계를 갖춰 참여 주민들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넓히고, 자활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생산·가공·판매를 연계한 운영 체계를 구축해 참여자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내 자활 생태계 확장에도 힘을 싣는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2024년 한국자활복지개발원 공모 선정으로 추진됐으며, 국비 6억8,400만 원을 포함해 총 10억3,200만 원이 투입됐다. 75평 규모 자활 스마트팜은 자동 온·습도 조절과 수경재배 시설을 갖춰 로메인상추, 버터헤드 등 등 고부가가치 채소를 생산함으로써 참여 주민의 전문성 향상과 함께 연 2억 원 이상의 안정적 수익 창출이 기대된다.    


오주영 군산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이전과 개소는 단순한 공간 이전을 넘어 참여 주민의 자립 기반을 다지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실질적인 자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군산지역자활센터의 사무실 이전과 스마트팜 개소는 지역 자활사업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 마련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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