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수송동과 나운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학아동과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운동화·의류 교환권을 지원하며 새 출발을 격려했다.
수송동 천사누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곽은하, 한종현)는 지난 23일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취학아동 15가구에 15만 원 상당의 운동화 교환권을 전달했다. 취학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한 취지다.
수송동 천사누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학아동 운동화 지원사업을 포함하여 주민의 복지욕구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특화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같은 날 나운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강왕근, 민간위원장 임진희)도 초·중·고 신입생 27명과 20세 사회초년생 12명에게 운동화 및 의류 교환권을 지원했다. 새 학기 준비와 사회 진출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
임진희 나운3동 지사체 위원장은 “새로운 출발선에 선 아이들과 청년들이 조금이나마 자신감을 갖고 앞으로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며 주민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강왕근 나운3동 동장도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리며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따뜻한 손길이 우리의 이웃에게는 희망이 된다.”라며 “나운3동도 우리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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