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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 명수’, 박명수와 손잡고 브랜드 도약

전국적 인지도 모델과 만남… 지역 상권 활성화·공공플랫폼 신뢰 제고 기대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2026-02-24 10:34:15




군산 공공배달앱 ‘배달의 명수’가 방송인 박명수와 손을 잡으면서 브랜드 상징성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출범한 공공 플랫폼이 전국적 인지도를 갖춘 인물과 만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군산시상권활성화재단은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군산 출신 개그맨 박명수를 ‘배달의 명수’ 홍보모델로 위촉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단은 박명수의 높은 대중 인지도와 친근하면서도 개성 있는 캐릭터가 ‘배달의 명수’가 추구하는 이미지 브랜드 방향성과 부합한다고 판단, 이번 모델 계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배달의 명수’라는 명칭과 박명수의 이름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소비자에게 직관적인 인상을 줄 수 있다는 점도 고려됐다.


박명수는 오랜 방송 활동을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지도를 구축해왔으며, 특유의 솔직하고 유쾌한 화법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재단은 이러한 이미지를 활용해 광고, 디지털 콘텐츠, SNS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앱 이용 확산과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를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배달의 명수 관계자는 “박명수 씨는 이름만으로도 화제성과 신뢰감을 전달할 수 있는 인물”이라며, “이번 협업을 계기로 시민들이 배달의 명수를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지역 상권과 상생하는 공공 서비스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배달의 명수’는 민간 배달앱보다 낮은 수수료 구조로 지역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는 정책형 플랫폼이다. 이번 홍보모델 위촉을 시작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브랜드 인지도와 가맹점 매출 증대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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