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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지역 상권 버팀목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군산시·NH농협은행 6억 출연… 전북신용보증재단 통해 75억 보증 지원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2026-02-24 15:19:29


NH농협은행 군산시지부가 군산시, 전북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75억 원 규모의 ‘군산시 희망더드림 특례보증’을 추진한다. 지자체와 금융권이 재원을 공동 출연해 보증 규모를 확대한 정책형 금융지원으로, 위축된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자금 숨통을 틔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특례보증은 군산시와 NH농협은행이 각각 3억 원씩 총 6억 원을 출연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북신용보증재단이 75억 원 규모의 대출 보증을 지원하는 구조로 출연 재원을 마중물로 삼아 보증 여력을 키운 방식이다.


지자체 재원과 금융권 출연금을 연계해 보증 규모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경영 안정 기반을 보강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지원 대상은 군산시에서 3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인 신용평점 595점 이상(1~7등급) 소상공인이며,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 기간은 최대 5년, 신청 은 2월 19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김범석 농협 군산시지부장은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관내 소상공인들이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희망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 역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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