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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생활 불편 덜어줄 동네 해결사… 경암동 ‘뚝딱이 봉사단’ 출범

전문 기술 보유 주민 17명 참여, 주거환경 개선 지원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2026-02-26 11:28:24



군산시 경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진표)는 26일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우리동네 뚝딱이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전달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실제 생활 속에서 겪는 불편을 바로 해결하는 현장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뚝딱이 봉사단은 설비·전기·방역 등 전문 기술을 가진 지역 주민 17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전등 교체 ▲방충망 보수 ▲안전바 설치 ▲세탁 지원 ▲방역 소독 등 소규모 집수리 서비스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삼구 봉사단장은 “기술로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으며, 조혜란 경암동장은 “따뜻한 돌봄 공동체 조성을 위해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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