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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의료 사각지대 없는 건강한 군산 만든다”

군산시가족센터-동군산병원, 26일 업무협약 체결

전성룡 기자(jsl021@hanmail.net)2026-02-27 09:28:43


군산시가족센터(센터장 조경신)가 지역 거점 의료기관인 동군산병원(행정원장 박영국)과 손잡고 지역 내 가족 행복과 건강한 삶 지원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국립군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탁 운영하는 군산시가족센터는 지난 26일, 동군산병원과 ‘군산시 가족 행복과 건강한 삶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여건이나 심리적 위축으로 인해 적절한 시기에 병원을 찾지 못하는 취약계층 가족들을 위해 복지와 의료가 결합된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한 진료 연계를 넘어선 포괄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취약계층 가족 대상 의료서비스 연계 및 실질적 지원 ▲질병 예방 중심의 건강 증진 교육 프로그램 운영 ▲위기 가구 발굴을 위한 통합 사례관리 협업 ▲지역사회 건강 안전망 구축을 위한 상호 인적·물적 교류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측 관계자 7명이 참석해 센터 사업 소개와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사업 전반에 대한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동군산병원 박영국 행정원장은 “지역주민에게 신뢰받는 예방과 치료의 선도 기관으로서 지역민의 건강권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조경신 군산시가족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가족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통합적 체계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료기관과 네트워크를 확대해 모든 군산 가족이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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