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내흥동 주요 교차로 신호체계 연동화 사업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신호 연동화는 구간 내 교차로 신호 주기를 교통 흐름에 맞게 조정해 차량이 정차없이 연속 통과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으로 ▲출퇴근 시간대 정체 완화 ▲평균 통행속도 향상 ▲보행 안전성 강화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향후 교통정보수집장치 확대와 데이터 신뢰도 검증 시스템 구축을 통해 스마트 교통환경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내흥동은 최근 교통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지역으로, 이번 신호체계 연동화를 통해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도로 운영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교통량 변화에 맞춘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신호 최적화 작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는 그동안 나운동, 수송동 등 도심지역 신호체계 연동화를 통해 교통 흐름을 개선해 왔으며 특히 ▲출·퇴근 시간대 교통정체 완화 ▲차량 통행시간 단축 ▲교통사고 위험 감소 ▲공회전 감소에 따른 배출가스 저감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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