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타임즈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경제

“배운 역사를 실천으로, 3·1절 의미 되새겨”

군산시자원봉사센터, 항일운동 현장서 태극기 제작·나눔… 체험 중심 독립정신 계승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2026-03-01 10:56:31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군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송천규)가 1일 군산3·1운동100주년기념관 일원에서 청소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3·1운동의 정신과 태극기의 상징성’을 주제로 역사 교육을 진행한 뒤 미니 태극기 제작·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919년 전국으로 확산된 독립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이해하고 이를 봉사활동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3·1운동의 전개 과정과 태극기의 상징성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한강 이남 최초의 독립 만세운동이 일어난 구암교회에서 진행돼 현장성을 더했다. 참가 학생들은 지역 항일운동의 의의를 직접 배우며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교육 이후 청소년들은 직접 제작한 미니 태극기를 기념관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달하며 3·1절의 뜻을 설명했다.


송천규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지역 역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이를 봉사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역사 교육과 자원봉사를 연계한 이번 활동은 기념일의 의미를 체험 중심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 군산타임즈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