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군산을 대표하는 두 기업인이 정부 최고 수준의 훈격을 받으며 지역 경제의 위상을 전국에 알렸다.
3일 열린 기념식에서 석도국제훼리㈜ 김상겸 대표이사는 산업포장, 대두식품㈜ 조성용 대표이사는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수상하며, 지역 기업의 모범적 경영과 성실한 납세 실적을 정부 차원에서 공식 인정받았다.

김상겸 석도국제훼리㈜ 대표는 해상 물류와 여객 운송 분야에서 꾸준히 혁신과 투자를 이어오며 기업 경쟁력을 높여 왔다. 투명한 경영과 모범적인 납세 이행,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산업포장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개인의 영예를 넘어, 군산을 대표하는 해상 물류 전문 기업으로서 지역 경제와 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과정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조성용 대두식품㈜ 대표이사는 식품 제조 분야에서 품질 혁신과 경영 합리화를 통해 안정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농가와의 상생 협력을 확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지역 식품산업을 이끄는 대표 기업인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처럼 두 기업인의 수상은 지역 산업과 경제, 사회 전반에 걸친 책임경영의 가치를 확인시켜 주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납세자의 날은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국가 재정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모범 납세자와 세정 협조자에 대한 포상을 통해 건전한 납세 풍토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책임이 곧 국가 경쟁력의 기반이 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지역 기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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