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C에너지(주)가 지역 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군산을 대표하는 친환경 에너지 기업 SGC에너지(주)는 19일 사단법인 예사봉사단에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 활동을 통해 마련되었으며, 지역 내 소외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급식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사랑의 1004운동’ ⇒ SGC에너지(주)의 ‘사랑의 1004운동’은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신청한 구좌(구좌당 1,004원)만큼 모금한 후원금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매칭(Matching Grant)하여 기부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이를 통해 SGC에너지는 군산 지역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SGC에너지(주) 박준영 부회장은 “매년 군산 지역의 소외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해 온정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사)예사봉사단 김도경 이사장은 “SGC에너지(주) 임직원들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게 됐다”며 “이 소중한 후원금이 무료급식을 비롯한 다양한 봉사 활동에 잘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공헌활동 펼쳐 ⇒ SGC에너지(주)는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사랑의 1004운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부 및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SGC에너지(주). 앞으로도 군산을 중심으로 펼쳐질 다양한 나눔 활동에 기대가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