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청년회의소(회장 김다운)가 주관한 ‘제16기 청소년 리더십 아카데미’가 지난 12일 영광중학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며, 참여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리더십 훈련의 기회를 선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리더십 역량 강화에 집중해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리더십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청소년 리더십 아카데미는 군산JC의 대표적인 연례 교육 프로그램으로, 중학생을 대상으로 실습과 체험을 통해 회의 운영 능력, 발표력, 소통능력 등 핵심 리더십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16기 프로그램은 김다운 회장을 비롯해 신새힘 상임부회장, 신상진·최정원 부회장, 정요한·김태균 감사, 유춘규 연수분과위원장, 김찬하·편제현·양지석·주성경·황병택 이사 및 이시영, 권영주, 김희수 사무차장 등 집행부 임원진과 함께 총 23명의 영광중학교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교육은 ▲리더십 기초 개념 ▲회의 진행법 ▲토론 실습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실제 학생회에서 활용 가능한 주제로 수업이 진행돼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사후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80%가 평소 리더십에 관심이 있었고, 프로그램 전반에 대해 ‘매우 만족’ 혹은 ‘긍정적’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100%에 달해 청소년 맞춤형 교육 효과를 입증했다.
한 학생은 “회의 용어를 직접 배워보고 활용해본 점이 좋았다”며 실습형 수업에 큰 만족을 나타냈고, 다음 아카데미에서는 ‘리더의 덕목’, ‘직업 탐색’, ‘수업 시간 확대’ 등 보다 다양한 콘텐츠를 희망하는 의견도 나왔다.
이번 교육을 총괄한 김다운 군산JC 회장은 “청소년 리더십 아카데미는 단순한 체험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소통하며 협력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라며, ”청소년들이 공동체 속에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군산JC는 청소년뿐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더 나은 내일’을 함께 만들어가는 청년조직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군산타임즈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