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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배우는 성 이야기, ‘몸에 묻자! 웃자!! 읏자!!!’

군산시청소년성문화센터, 유아 대상 특별 성교육 “건강한 성 인식과 표현력 길러”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2025-07-21 10:15:50



군산시청소년성문화센터가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특별 성교육 프로그램 ‘몸에 묻자! 웃자!! 읏자!!!’를 21일 군산순복음어린이집에서 진행했다. 몸의 소중함과 성에 대한 건강한 인식을 키우는 데에 중점을 뒀다.  


아이들은 자원활동가들이 진행하는 ‘입이 똥꼬에게’ 동화 구연 공연과 어린이 몸 체조 및 요가 동작으로 각자의 소중한 신체를 알아가는 건강한 성교육과 함께 아이들의 풍부한 표현력과 상상력까지 키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아동들이 책놀이와 간단한 동작을 통해 ▲자신의 몸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소중히 대하는 태도 기르기 ▲타인과의 긍정적인 의사소통 촉진 ▲협동심 및 연대감 형성 등을 기르는 데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정아 센터장은 “성교육 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자신의 신체를 재미있게 경험하면서 몸의 각 부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것을 넘어, 다른 사람과의 긍정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채은영 여성가족청소년과장도 “군산시청소년성문화센터를 포함해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꾸준히 협력할 것.”이라고 약속하는 한편,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들이 성에 대한 바람직한 가치관을 확립하도록 돕고 올바른 성 의식을 지닌 사회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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