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장대학교(총장 이진숙)가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과 취업 연계를 위한 실무 중심 교육 성과를 내고 있다.
군장대는 전라북도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해 유학생 원스톱 지원체계를 공동 개발하고 있으며, 이 일환으로 유학생들의 비자 발급 요건 충족 및 지역 산학연 취업 연계에 필요한 자격증 취득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지난 6월 27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제2차 온수온돌기능사 실기시험에서 군장대 신소재가공전공에 재학 중인 하신두(스리랑카) 학생이 최종 합격했다. 하신두 학생은 성광호 명장의 지도를 받아 실습을 거듭한 끝에 당당히 자격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하신두 학생은 “이진숙 총장님의 지원과 성광호 명장님의 열정적인 지도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군장대를 스리랑카 본국의 교수들에게 널리 알리고 싶고, 이 학교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수온돌기능사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는 김태원 교수는 “명장이 직접 지도하는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격증을 취득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군장대 구성원 모두가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군장대는 향후에도 외국인 유학생의 실질적인 취업 연계와 지역 정착을 위한 실용 기술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군산타임즈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