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학교 심리상담센터가 여름방학 중에도 캠퍼스에 남은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심리디톡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스포츠단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특강에서는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 요인을 조명하고 자기 조절법을 실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심리디톡스 프로그램은 방학 중 학교에 잔류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부정적 감정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호원대 심리상담센터는 지난 7월 15일과 21일 양일에 걸쳐 진행했다.
‘심리디톡스’ 프로그램은 2018년 실태조사 및 요구도 조사를 바탕으로 신설된 이후 매년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꾸준히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승리를 위한 마지막 퍼즐: 스포츠심리학’이라는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훈련과 경기로 지친 스포츠단 학생들이 참여하여 운동 수행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심리적 불안 요인에 대해 함께 다루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영양가 있는 강의였다”, “시합 상황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 “마음을 컨트롤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얻게 되어 좋았다” 등의 긍정적인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실제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도 5점 만점에 4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강의를 맡은 김지호 강사는 호원대학교 스포츠경호학부 출신으로, “방학 중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하는 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량은 물론 삶의 질까지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호원대학교 심리상담센터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심리적 건강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심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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