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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언어를 배우다”… 장애 자녀 부모 대상 맞춤형 감정코칭 교육 실시

군산시 장애인가족지원·인권센터, 8월 20일 ‘마음의 힘을 높이는 감정코칭’ 진행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2025-07-25 10:32:16



군산시 장애인가족지원·인권센터가 장애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맞춤형 감정코칭 교육을 마련했다. 오는 8월 20일, 군산시장애인가족지원·인권센터 교육장에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마음의 힘을 높이는 감정코칭’을 주제로, 장애 아동의 감정을 이해하고 수용하는 방법, 그리고 부모로서의 건강한 대처 태도를 배우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 대상은 군산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부모 15명이며, 무료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7월 28일부터 8월 13일까지 센터 누리집(http://www.gdfamily.or.kr) 또는 전화(063-466-0220)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감정적 공감 능력을 키우고 자녀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준 군산시장애인가족지원·인권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 자녀를 둔 부모가 자녀의 감정을 공감하고 수용하는 법을 배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장애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산시는 이번 감정코칭 교육을 시작으로, 장애인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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