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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 경계를 넘어, 미래를 설계하다

2025 국립대학육성사업 교육혁신 성과 S등급 달성…‘B·E·S·T 학사체계’ 주목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2025-08-11 11:10:32



국립군산대학교가 ‘2025년 국립대학육성사업 교육혁신’ 성과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자 운영 중인 ‘B·E·S·T 학사 체계’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S등급 달성은 학생 주도 학습 환경 조성과 지역과의 동반 성장을 향한 3년간의 혁신 노력의 결실이다.  


  11일 국립군산대에 따르면 B·E·S·T는 독창적인 학사 운영 체계를 나타내는 약어로, 각 문자는 핵심적인 학사 제도를 상징한다.    


‘B’는 Boundless로, 소속 경계 없는 교육을, ‘E’는 Extendable로 졸업 시기의 유연한 선택을, ‘S’는 Shiftable로 전과 자율화를, ‘T’는 Thresholdless로 학과 선택 시 정원에 제한이 없음을 나타낸다.   이 4가지 핵심적인 학사 운영 체계를 통해 학생들이 입학부터 졸업까지 자기 주도적으로 전공을 탐색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대표적 사례로는 ▲ 3무(無) 전과제도(전과/FREE) ▲ 맞춤형 전공 설계 및 탐색 교육과정 ▲ 아카데믹 어드바이저(AA) 제도 ▲ 모듈형 융합 학사 학위과정(MCD) ▲ 기초학문 융복합 소단위 과정 ▲ 교육과정 질 관리 고도화 등을 들 수 있다.    


특히 국립군산대는 교육부의 전공 자율 선택제 확대 정책에 발맞춰 ▲ 자율 전공선택 모집 단위(유형 1)와 ▲ 계열별 다 전공선택 모집 단위(유형 2)를 대폭 확장했다. 이와 함께, 지난 2023학년도 입시부터는 학생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지원 학과와 경쟁률을 예측하고, 학생별 최적 진로를 제시함으로써 입학 성공률을 높였다.    


또한 ▲ 데이터 기반 성과 관리 시스템(IR)을 구축 및 운영함으로써 교육수요자 중심의 대학 패러다임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다.     국립군산대학교 교육혁신처 김효중 처장은 “이번 교육혁신 성과 S등급 획득은 지난 3년간 대학 구성원들이 함께 이룬 혁신의 결과물”이라며, “B·E·S·T 제도를 바탕으로 학생의 성


공을 보장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 계속해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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