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장대학교(총장 이진숙)는 14일(목), 교내에서 제30회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총 46명의 졸업생에게 영예로운 학위를 수여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글로벌관광계열 29명, 스마트자동차기계계열 7명, 인공지능융합계열 9명의 외국인 유학생과 사회복지상담과 내국인 학생 1명이 졸업의 기쁨을 누렸다.
이들은 각자의 전공 분야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인으로서의 첫발을 내딛게 된다.
이진숙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학업 과정에서 힘들고 어려운 순간도 있었겠지만, 그 모든 과정을 이겨내고 오늘 이 자리에 선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특히 외국인 유학생 여러분은 대한민국과 자국을 잇는 소중한 존재이자 명예 외교대사로서, 앞으로 더욱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글로벌관광계열 졸업생 레 티 늉 씨는 “군장대학교를 졸업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행복하다”며 “힘든 시기마다 교수님들과 친구들의 격려 덕분에 끝까지 학업을 마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자랑스러운 군장대 졸업생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창조적 인재 육성’이라는 교육 목표 아래 외국인 유학생을 글로벌 인재로 양성해온 군장대학교는 이날 학위수여식을 통해 그동안의 교육적 노력이 결실을 맺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졸업생들은 군장대학교의 인재상에 걸맞은 책임감 있는 사회인으로 성장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각자의 미래를 향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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