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오는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장미동 백년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5 군산짬뽕페스티벌’**에 참여할 부스 운영 업체를 이달 29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짬뽕 및 중식 판매 부스 10팀 이내 ▲체험 프로그램 부스 2팀 이내로 총 12개 팀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전일까지 대표자가 군산시에 주소를 두고, 관련 업종의 영업 신고와 사업자 등록을 마친 업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공고문 서식에 따라 신청서를 작성해 군산시 관광진흥과 미식관광계(454-3912)에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qhfma789@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올해 페스티벌은 모든 중식 부스에서 판매되는 음식이 ‘0.5인분 단위’로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은 여러 종류의 짬뽕과 중식 메뉴를 소량씩 맛보며 다양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의 한 관계자는 “짬뽕은 이제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군산의 문화·관광 자원으로 확장됐다”며 “올해 축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미식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페스티벌은 이전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니 지역 업체들의 적극적인 부스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축제는 총감독제를 도입해 기획력과 콘텐츠 완성도를 높였으며, 시간여행축제와 같은 일정이지만 공간을 분리해 군산만의 독자적인 미식 정체성을 선명히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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