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청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9월 12일까지 받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군산시에 주민등록이 있는 전국 대학·대학원 재학생, 휴학생, 졸업 후 5년 이내 졸업생으로,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등록금과 생활비에 대해 2025년 상반기(1월~6월) 발생한 이자 전액이 지원된다.
시는 접수된 신청자의 주소와 자격 등을 심사한 뒤, 12월 중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해당 계좌로 상환할 계획이다.
신청은 군산시 누리집(www.gunsan.go.kr) 또는 군산시청 교육지원과(7층)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 행정정보 공동이용 사전동의서, 재(휴)학 또는 졸업 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관련 서식은 누리집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박홍순 교육지원과장은 “관내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이 학자금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청년층을 위한 든든한 학업 지원 의지를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교육지원과(☎063-454-259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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