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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항 담은 복합문화공간 ‘군산항 1981’ 개관

과거 여객터미널, 시민과 관광객 위한장소로 변신

전성룡 기자(jsl021@hanmail.net)2025-08-27 09:38:05


군산문화관광재단은 과거 군산항여객터미널을 리모델링한 복합문화공간 ‘군산항 1981’이 30일 개관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군산항 1981’은 군산의 복고적인 매력을 강화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휴식·문화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개관 행사에는 ‘어부의 노래’ 공연, ‘희망 종이비행기 날리기’, ‘미션 스탬프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한, 재단은 11월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공예, 요리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군산형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하며 지역 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관광객에게 특별한 여행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재단의 한 관계자는 “군산항 1981이 군산 여행의 출발점이자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쉼터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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