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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군산대, 해상풍력 R&D 특화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전문 인력 양성 위해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2025-08-28 14:14:42


국립군산대학교는 28일 지역 기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2025 해상풍력 비교과 프로그램’과 ‘2차 센터 특화교육’을 공동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북지역에너지클러스터인재양성사업단과 초대용량풍력발전시스템혁신연구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교육은 해상풍력 발전기 설계, 제어 기술, 전력전자 분야 등 학생들의 실질적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새만금 지역은 국내 해상풍력의 핵심 거점으로 동북아 해상풍력 허브로의 발전 가능성이 높아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전문 인력 양성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이번 교육에는 국립군산대, 경북대, 부산대의 기계공학과, 풍력에너지학과, 조선해양공학과, 경제학과 석·박사 연구원들이 참여했으며, 한국전기연구원, 경북대, 부산대 전문가들이 강의를 맡았다.  


교육 과정은 ▲해상풍력 발전기 설계(방덕제 박사, 한국전기연구원) ▲풍력에너지 제어기술 및 국내외 동향(허성호 교수, 경북대) ▲전동기·발전기 제어 및 전력전자 기술(김장목 교수, 부산대)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국립군산대 기계공학과 석사과정 김학수 학생은 “발전기, 제어시스템, 전력변환기 설계 강의를 통해 기계와 전기·전자 분야의 연결고리를 새롭게 이해할 수 있었다”라며, “대형 풍력발전 시스템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국립군산대 강기원 교수와 심중표 교수는 “해상풍력 설계·제어·전력전자 분야 심층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지식과 연구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며,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해상풍력 인재 양성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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