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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호원대, 맞춤형 교육·진로지원·정착 프로그램 강화

다문화가족·외국인 이주민 학생 지원 위해 3곳 협회와 업무협약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2025-08-29 09:56:54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는 지난 28일 교내 6동 3층 회의실에서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이주민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안정적 정착을 위해 전북중국인협회, 전북필리핀협의회, 전북베트남인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호원대학교 정의붕 부총장과 한성관 입학처장을 비롯해 주춘매 전북중국인협회 회장, 하이디 전북필리핀협의회 회장, 전북베트남인회 회장이자 호원대 다문화종합지원센터장인 김지연 교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호원대학교와 3곳의 협회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장학금 및 진로 지원 △정착 관련 상담 및 문화 교류 프로그램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가고 한국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강희성 호원대 총장은 “호원대는 다문화 학생과 유학생들에게 특화된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학업과 진로를 적극 지원해왔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협약식에 참석한 주춘매 전북중국인협회 회장은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이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교육·문화·복지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호원대학교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하이디 전북필리핀협의회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이주민 학생들에게 더 많은 배움의 기회가 제공되길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의 소통도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지연 전북베트남인회 회장 겸 호원대 다문화종합지원센터장은 “유학생을 비롯한 외국인 이주민들에게 실질적 학업·생활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협회와 대학이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원대는 현재 다문화정책을 선도하는 대학으로서 사회복지상담학과, 자동차기계공학과, K-뷰티소재학과, 한국어문화학과, K-푸드산업학과, 치위생학과 등 11개 학과를 중심으로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또한,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주민 학생들을 위해 △맞춤형 장학금 △비학위 과정 △특화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중언어강사양성과정 ▲법률통·번역전문가양성과정 ▲아동요리지도사양성과정 등을 통해 학생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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