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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스타트–가온2호점, 취약계층 아동 식생활 지원 협약

가온, 2년 연속 후원으로 의미있는 나눔 지속…올해는 지원 규모 확대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2026-02-04 13:43:49


군산시 드림스타트가 4일 반찬전문점 가온2호점(대표 문현주)과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정기 후원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사회 돌봄을 위한 민관 협력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더했다.  


가온2호점은 지난해에도 4월부터 연말까지 매월 달걀 4판씩(총 30만원 상당)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올해는 지원 규모를 확대해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달걀 5판(총 48만원 상당)을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에 정기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일회성 기부가 아닌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영양 개선과 안정적인 성장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문현주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후원이 드림스타트 사업의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건강·보육·복지·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민관 협력을 통해 아동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내 민간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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