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군산문화관광재단이 아동·청소년들이 합주를 통해 협동심을 배우는 ‘2026 꿈의 오케스트라 군산’의 신규 단원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지역 청소년들이 음악적 가치를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사회통합적 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8개 파트에 ‘호른’ 부문을 새롭게 추가해 더욱 풍성한 사운드를 구성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군산시 관내 초등학교 3~6학년생 18명(바이올린 6, 비올라 5, 호른 2, 타악기 2 등)이며, 악기 경험이 전혀 없어도 성실히 참여할 의지만 있다면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단원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군산시민예술촌에서 교육을 받으며, 악기 무상 대여를 포함해 여름 예술 학교, 정기 공연 등 모든 비용이 전액 지원된다. 접수는 재단 홈페이지(gunsancf.or.kr)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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