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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풍물 한마당, 한바탕 흥겹게 놀아볼까?

군산근대역사박물관, 14~18일 국악·전래놀이·전시 등 명절 문화 행사 마련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2026-02-12 14:45:44


설 연휴를 맞아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 전통과 현대 문화가 어우러진 ‘설날 한마당 큰잔치’를 마련한다. 공연과 체험, 전시가 함께하는 명절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귀성객들의 즐길 거리와 추억 만들기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과 7개 분관에서는 4일부터 18일까지 ‘설날 한마당 큰잔치’를 통해 국악 공연과 전래놀이, 참여형 체험, 전시 프로그램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꾸렸다. 


5일간 풍성한 명절 문화 행사가 이어지는데 먼저 박물관 본관에서는 국악 풍물놀이, 음악회, 마술, 저글링 등 관람객과 함께 호흡하는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캐리커처·팝아트 체험,  신년 덕담 써주기,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전래놀이를 즐기며 가족과 함께 특별한 설날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전시도 풍성하게 구성됐다. 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는 순직 군산의용소방대원 제80주기를 기념하는 ‘불멸의 의용, 영원의 불꽃’ 전시가 열리며, 2층 시민열린갤러리에서는 조용철 개인전 ‘군산의 골목길’ 사진전이 관람객을 맞는다.


근대미술관에서는 양광수 초대전으로 서양화 작품 26여 점이 전시되며, 장미갤러리에서는 신순선 개인전 ‘끌림의 色, 스며들다’와 고(故) 하반영 화백 작품 전시가 함께 진행된다.


3·1운동 100주년기념관에서는 ‘나라를 위해 싸운 여성들, 길을 만든 여성들’ 순회전, 일제강점기 군산역사관에서는 ‘가마니 : 농민들에게 지워진 무게’ 기획전이 열린다.


김중규 박물관관리과장은 “설 연휴를 맞아 박물관을 찾는 시민과 귀성객들이 다양한 공연과 체험, 전시를 즐기며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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