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타임즈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스포츠·건강

전북, 비수도권 최초 IOC 공식 ‘올림픽데이런’ 개최

전북도·전주시·대한체육회, 성공 개최 위한 MOU 체결…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열기 확산 기대

오는 11월 16일 전주월드컵경기장 일원서 개최…5K·10K 러닝 코스, 스포츠 스타 팬사인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2025-08-06 11:20:09



비수도권 지역 최초로 IOC(국제올림픽위원회) 공식 인증을 받은 ‘올림픽데이런’이 오는 11월, 전북 전주에서 개최된다. 이로써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에 대한 지역 내외 관심과 지지가 한층 고조될 전망이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우범기 전주시장,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6일 전북도청에서 ‘올림픽데이런 2025 in 전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올림픽데이런’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창설일(1894년 6월 23일)을 기념해 진행하는 글로벌 캠페인으로, 세계 각국의 올림픽위원회가 주관하는 공식 행사다.


국내에서는 지금까지 4차례 모두 서울에서만 열렸으며, 이번 전북 개최는 사상 첫 비수도권 개최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고, 지역 균형 발전의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협약에 따라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는 행사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담당하며, 대한체육회는 기획 및 운영 전반을 맡는다.


대회는 오는 11월 16일 전주월드컵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선착순 6,000 명의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8월 19일 오후 2시부터 ‘러너블(RUNABLE)’ 앱을 통해 가능하다.


행사 당일에는 스포츠 스타 팬사인회, 스포츠 체험, 전주 올림픽 유치 응원 이벤트 등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또한, 모든 참가자에게는 공식 티셔츠, 스포츠 가방, 팀코리아 타월 등으로 구성된 ‘올림픽데이런 기념 키트’가 제공된다.


김관영 도지사는 “IOC 공식 인증을 받은 권위 있는 올림픽 행사를 우리 전북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전주의 인지도와 올림픽 유치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널리 알리고, 모든 참가자가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군산타임즈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