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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료원,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종합점수 91.9점… 전국 종합병원 평균 상회, 안전성과 정확성 입증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2025-08-06 16:27:23



군산의료원(원장 조준필)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제1차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CT, MRI, PET 등 첨단 영상검사 장비를 갖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정확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군산의료원은 종합점수 91.9점을 기록하며 전국 종합병원 평균을 상회했다.  


최근 의료현장에서 방사선 영상검사와 조영제를 활용한 진단이 일반화됨에 따라, 조영제 부작용과 방사선 피폭 등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국민에게 신뢰할 수 있는 의료 선택 정보를 제공하고, 영상검사의 질적 수준을 점검하기 위해 이번 평가를 시행했다.  


이번 평가는 2023년 7월부터 9월까지 진료분을 기준으로, 전국 1,694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CT, MRI, PET 장비를 1대 이상 보유하고 영상검사 비용을 청구한 기관을 평가했다.


주요 평가지표로는 △조영제 사용 전 환자평가 실시율 △MRI 검사 전 환자평가 실시율 △피폭저감화 프로그램 사용 여부 △핵의학과 전문의에 의한 PET 판독률 △PET 방사성의약품 진단참고수준 이하 투여율 등 총 5개 항목이 포함됐다.


군산의료원은 이번 평가에서 종합점수 91.9점을 기록하며, 전체 의료기관 평균 67.6점과 종합병원 평균 86.8점을 모두 웃돌았다. 특히, 의료방사선 안전관리 교육 실시율 부문에서는 100점을 받아 영상검사 과정에서 환자 안전 관리 수준을 입증했다.


조준필 원장은 “이번 1등급 획득은 검사 적절성, 장비 운영, 판독 정확도, 진료 협업 등 모든 요소에서 군산의료원이 우수한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영상의학 관리와 지속적인 질 향상을 통해 지역사회에 신뢰받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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