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 사회로 접어든 한국 사회에서 파크골프가 건강·여가·일자리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북에서는 웃음치료와 힐링 교육 전문가로 잘 알려진 오지환 다누리파크골프 전북지회장이 그 흐름의 중심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주목받고 있다.
◇ 웃음에서 스포츠로, 치유와 건강의 확장
오 회장은 한국웃음치료연구소 대표이자 한국자격인증교육원 군산 대표 강사로, 수많은 현장에서 ‘웃음과 치유’를 전해왔다. 최근에는 이 경험을 바탕으로 파크골프 지도자 양성과 대회 운영에 나서며, 단순한 운동을 넘어 치유와 교육을 아우르는 융합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 대학 협력으로 여는 세대 융합과 교육 기회
지난 21일, 오 회장은 전주기전대학 시니어스포츠지도과와 협약을 맺고 지도자 과정 운영, 학생 현장실습, 진로 연계, 대회 개최 등 다방면의 협력을 약속했다. 내달 6일 열리는 ‘제1회 전주기전대학 총장배 파크골프대회’에는 학생과 지역 동호인 200여 명이 참여해 세대 융합과 지역 스포츠 활성화의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 자격증 과정, 평생학습과 일자리로 이어져
군산시 당북 어울림센터에서는 매달 셋째 주 토요일 ‘파크골프 전문가 자격증 과정’이 운영되고 있다. 하루 교육으로 이론과 실기를 마친 뒤 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평생 무료 재교육까지 제공돼 수료생들이 꾸준히 역량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현재 다수의 수료생이 지역 파크골프 교실, 평생학습관, 노인복지관, 농협 등에서 강사로 활동 중이며, 이는 곧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있다.
군산대 평생교육원, 여성인력개발원 등과의 연계도 활발하며, 교육은 전북을 넘어 충청·수도권까지 퍼져나가고 있다. 파크골프는 이제 단순한 생활체육을 넘어 지도사 파견, 대회 운영, 교육 콘텐츠 제작 등으로 영역을 넓히며 교육과 산업을 아우르는 미래형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 웃음과 치유 철학, 지역사회 비전으로
오 회장은 한국웃음치료연구소, 군산시 농어촌종합지원센터 등과도 협약을 맺으며 파크골프 외에도 다양한 힐링·치유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운동으로, 건강 증진과 세대 간 소통, 나아가 관련 산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까지 가능하다”며, “웃음치료로 다져온 힐링 철학을 바탕으로 파크골프를 지역사회 행복과 상생 발전을 이끄는 플랫폼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지역 상생의 새로운 모델 파크골프는 이제 단순한 취미를 넘어, 고령화 사회의 건강 관리·세대 통합·교육 기회 확대·지역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실현하는 종합적 가치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오지환 지회장이 선도하는 ‘웃음과 파크골프’ 융합 모델은 전북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되며, 초고령 사회를 준비하는 지역사회에서 지속가능한 행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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