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발달장애인 평생학습관이 28일 청년뜰 청년강당에서 ‘2025년 발달장애성인 평생교육 강사 및 서포터즈 역량강화교육’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발달장애성인의 평생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에는 평생교육 운영 강사와 ‘마음 쉼’, ‘옹기종기 배움터’ 서포터즈 등 총 80여 명이 참여했다.
국제 공인 행동 분석가인 강동선 특수교육학 박사가 초빙돼 △발달장애인의 이해 △도전 행동의 이해와 중재 △효과적인 교육 환경 구성 및 지원 전략 △학습 지원과 의사소통 방법 등 현장 활용도가 높은 실질적인 강의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의 한 관계자는 “발달장애 성인을 위한 평생교육은 삶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서 체계적인 교육을 꾸준히 진행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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