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와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은 22일부터 30일까지 열린 ‘군산 국가유산야행 축제’에서 중학생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하나로 ‘문화상품(굿즈) 기획자 체험 부스’를 운영,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19개 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진로체험 사업으로, 올해는 군산중앙중·산북중 학생들이 연합 동아리 형태로 참가했다.
학생들은 ▲군산 야행 분위기를 담은 무드등 ▲군산 특산품을 활용한 마스킹테이프 ▲‘군산’ 레터링 티셔츠 ▲초원사진관 모티브 브릭 굿즈 등 다양한 상품을 직접 기획·제작해 축제 현장에서 선보였다.
산북중 3학년 김태연 학생은 “직접 기획하고 판매하면서 경제활동의 과정을 배울 수 있었다”라며, “시민들과 소통하며 자신감도 얻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의 한 관계자는 “이번 체험은 학생들이 창업과 경제활동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는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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