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냐? 문화냐?…진정한 승자는?
예산 ‘융단폭격’ 대전 0시 축제 vs 문화의 군산시간여행축제
대전, 100억 대규모 투자…군산, 근대문화의 스토리로 승부
100억 원이 넘는 예산을 ‘융단폭격’ 수준으로 쏟아부은 대전 0시 축제와 약 10억 원의 예산으로 고유의 근대문화유산을 기반으로 올해 13회째를 맞는 군산시간여행축제가 자연스럽게 비교의 대상이 되고 있다. 두 축제는 모두 도시 정체성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지만, 접근법은 사뭇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