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타임즈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정치·행정

서동석 시장 예비후보 “초등 예술·체육 월 10만원, 전 학년 지원”

2029년까지 단계적 시행… ‘미래세대 투자 도시 군산’ 선언

전성룡 기자(jsl021@hanmail.net)2026-03-11 09:21:46


더불어민주당 서동석 군산시장 예비후보가 초등학생 예술·체육 교육비 지원을 전 학년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미래세대 투자 도시 군산’ 정책을 발표했다.  


서 예비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일부 학년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예술·체육 교육비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오는 2029년까지 모든 초등학생이 1인당 월 10만 원 수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실행 계획으로는 ▲2026년 초등 1~2학년 ▲2027년 1~3학년 ▲2028년 1~4학년을 거쳐 ▲2029년에는 1~6학년 전체로 지원 범위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서 예비후보는 해당 정책 시행을 위한 총사업비를 약 360억 원 규모로 추산했다. 재원은 전북특별자치도(108억 원), 군산시(144억 원), 교육지원청 및 기업 협력(108억 원) 등을 통해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전북자치도 교육·문화 협력사업 매칭과 지역 기업의 사회공헌 참여를 유도해 안정적인 재원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서 예비후보는 이번 정책을 군산의 시급한 과제인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문제를 해결할 핵심 카드로 꼽았다. 그는 “아이에게 투자하는 도시가 결국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한다”며, “가정 형편과 관계없이 군산의 아이들이 음악·미술·체육 등 다양한 교육 경험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지 않으면 젊은 세대는 떠날 수밖에 없다”며, “이번 정책이 시행되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완화는 물론, 지역 문화·체육 교육 시장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회복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서동석 예비후보는 “군산은 산업도시이면서 동시에 아이들이 꿈을 키우는 도시가 되어야 한다”며,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고 청년이 돌아오는 군산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군산타임즈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