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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영유아부터 노년까지 책임지겠습니다”

박정희 군산시장 예비후보, ‘생애주기 맞춤형 100% 돌봄’ 정책

전성룡 기자(jsl021@hanmail.net)2026-03-31 09:27:18


박정희 군산시장 예비후보가 군산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군산’ 조성을 목표로 한 생애주기 맞춤형 돌봄 정책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도시의 경쟁력은 단순한 기업 유치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아이를 낳고 키우며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서 시작된다”며, “군산을 전 세대가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돌봄 특화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정책의 핵심은 영유아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단절 없는 ‘전 생애 돌봄 체계 구축’이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영유아를 위해 자연 친화적 창의·체험 공간인 ‘영유아 상상 & 숲 놀이터’를 조성한다.


또한, 출산과 육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기 위해 ‘군산형 여성·산후돌봄 100% 책임제’를 도입, 산모와 신생아에 대한 공공의 역할을 대폭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청년층 유출 문제와 고령화에 대한 해법도 포함됐다. 청년들에게는 일자리와 주거 지원을 연계한 정착 기반을 제공해 지역 잔류를 유도하고,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일자리 확대와 건강 맞춤형 케어 시스템을 구축해 노후 삶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돌봄 종사자의 처우 개선 및 전문 교육 인프라 확충도 병행하기로 했다.  


박정희 예비후보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존중받는 도시가 진짜 경쟁력 있는 도시”라며, “군산을 떠나는 곳이 아니라, 누구나 돌아오고 싶은 도시로 반드시 탈바꿈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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