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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여행 도입으로 생활인구 40만명 확대”

강임준 예비후보, 임기 내 주말 기준 목표

전성룡 기자(jsl021@hanmail.net)2026-04-06 09:28:03


강임준 군산시장 예비후보가 관광 활성화를 통해 군산시 생활인구를 40만명까지 확대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강 예비후보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군산시 생활인구는 평일 통근 등으로 약 2만5,000명 증가하고, 주말에는 관광객 유입으로 30만명 수준을 보이고 있다”며, “임기 내 주말 기준 40만명 달성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생활인구는 주민등록 인구 외에 관광, 통근 등을 목적으로 일정 기간 체류하는 인구를 포함하는 개념으로, 증가 시 지역 상권 활성화 등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  


강 예비후보는 “군산이 산업단지 입주 영향으로 대전, 평택, 화성 등 외부 지역에서 평일 생활인구가 유입되는 특성을 갖고 있다”며, “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해 평일과 주말 모두 생활인구를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한 주요 공약으로는 △반값여행 △고군산 휴양벨트 및 도심 야간관광 활성화 △다양한 축제 확대 △책과 디자인 도시 조성 △군산형 아르떼 뮤지엄 조성 등이 제시됐다.  


우선 여행경비의 일부를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반값여행’ 정책을 도입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연간 10억원을 투입해 사전 신청 관광객을 대상으로 숙박비와 식비의 최대 20%를 군산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한다.  


또 무녀도 해양레저체험단지와 연계한 해양치유센터를 건립해 숲과 해양 치유 프로그램을 상설 운영하고, 월명공원 전망대와 근대역사거리 일대 야간관광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협력해 원도심에 빛과 예술을 결합한 ‘군산형 아르떼 뮤지엄’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북페어를 확대하고 책과 디자인을 연계한 공모전을 통해 문화도시 브랜드를 강화하는 한편, 군산 짬뽕&누들 페스타 등 팝업형 축제를 개최해 젊은층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강임준 예비후보는 “군산은 미식 관광 수요가 높은 도시”라며, “휴양시설과 문화 콘텐츠를 확충해 생활인구 40만명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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