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강임준 군산시장 예비후보가 본경선을 하루 앞둔 10일, ‘준비된 시장론’을 내세우며 당원과 시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강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군산은 현대차그룹의 9조 원 투자와 새로운 주인을 맞이한 군산조선소 등 산업 구조의 거대한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서는 경험 있고 검증된 시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의 핵심 성과로 ▲전국 최초 새만금 스마트 그린 산업단지 지정 ▲재생에너지(태양광, 풍력) 기반 구축 등을 꼽았다. 강 후보는 “그동안 닦아온 재생에너지 기반이 현대차그룹의 대규모 투자 유치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며,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군산을 확실한 미래첨단산업 구조로 재편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행정가로서의 전문성도 부각했다. 강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지방자치대상 최우수상 수상, 공약이행 A등급 획득, 청렴도 2등급 달성 등을 언급하며 “이미 행정역량은 충분히 검증됐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후보 경선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이번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50%와 시민 선거인단 투표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치러지며, 결과에 따라 최종 결선에 진출할 후보 2명을 선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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