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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군산시, 고유가 부담 덜기 행정 총동원

부시장 단장 전담TF 가동…취약계층부터 소득 하위 70%까지 단계별 지급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2026-04-16 10:02:37



군산시가 민생 안정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시는 최근 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전담 TF와 콜센터를 구성하고 피해지원금 지급에 나섰다.


지원 대상은 취약계층과 소득 하위 70% 시민으로, 1·2차에 걸쳐 신청을 받아 신속한 지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4월 10일에 구성된 전담 TF는 사업 종료 시까지 운영되며 선불카드 확보와 읍면동 인력·공간 배치 등 사전 준비도 병행하고 있다.  


지원금은 2차에 걸쳐 지급된다. 1차는 기초생활수급자(60만 원)와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50만 원)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2차는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도 2차 기간에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첫 주에는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모두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모바일 군산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온라인 채널이나 연계 은행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모바일 군산사랑상품권은 전용 앱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선불카드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 및 수령할 수 있다.  


지원금은 연 매출 30억 원 이하 군산시 내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일부 업종 제외),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김영민 부시장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지원금이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전담 TF를 중심으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신청하면 지급 금액, 신청 기간 및 방법, 사용 기한 등의 정보를 사전에 안내받을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4월 20일부터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및 국민비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4월 25일부터 관련 안내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2차 지급 대상자는 건강보험료 등을 기준으로 소득 하위 70%를 선정하며, 고액 자산가를 제외하기 위한 추가 기준도 검토 중이다. 최종 선정 기준은 5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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