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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차 보급 확대' 속도…군산, 그린모빌리티 지원 지속

상반기 전기차 465대·수소차 16대 보급 완료…추경 확보해 하반기 추가 공급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2026-04-21 10:07:11


전기차 수요가 다시 살아나는 흐름 속에서 군산시가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료비 부담 증가와 유지비 절감 효과가 맞물리면서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시는 추가 예산 확보를 통해 보급 흐름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군산시는 ‘2026년 친환경 그린모빌리티 구매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에 나서고 있다. 최근 전기자동차는 초기 비용과 안전성 우려로 수요가 주춤했으나, 시간이 지나며 불안 요인이 점차 해소되고 국제 유가 상승으로 유지비 부담이 커지면서 다시 관심이 확대되는 추세다.


이런 흐름 속에 상반기 전기차 보급 물량은 조기 소진됐다. 현재까지 전기자동차 465대, 수소자동차 16대가 보급됐으며, 수소차는 17대 물량이 남아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보조금은 차량 차량의 연비와 주행거리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전기승용차 최대 1,210만원 ▲전기화물차 최대 1,750 원 ▲전기버스 최대 1억4,000만원 ▲수소승용차 3,450만 원 ▲수소버스 최대 1억4,000만원 등이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연속하여 군산시에 주소를 둔 개인 또는 법인이며, 차량 구매 희망자는 자동차 판매사와 계약을 체결하면 판매사가 온라인 신청을 대행한다. 보조금 지원 대상자는 차량 출고 및 등록 순으로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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