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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원 비례대표 대진표 윤곽

민주 박다혜‧강수정‧김효신, 국힘 한아름, 혁신 이화숙

전성룡 기자(jsl021@hanmail.net)2026-04-28 20:16:29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군산시의회 비례대표 의석을 향한 정당별 후보 순번이 확정되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의 막이 올랐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실시한 경선 결과, 군산시의원 비례대표 후보 순위를 1순위 박다혜, 2순위 강수정, 3순위 김효신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민주당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50%와 지역상무위원 평가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면접을 통과한 5명의 후보가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였다.  


국민의힘 역시 전열을 가다듬었다. 국민의힘은 지난 27일 제291차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한아름(41) 티나라운지 대표를 비례대표 1순위 후보로 최종 승인했다. 한 후보는 서류 및 면접 심사와 더불어 공직후보자 기초자격평가(PPAT) 성적을 종합 반영해 전문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은 이화숙 전북도당 대변인을 비례대표 후보로 단수 추천하며 가세했다. 전북도민일보 기자와 군산문화도시센터장을 역임한 이 후보는 지역 문화 정책에 능통한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기초의회 비례대표는 정당 득표율에 따라 의석이 배분된다. 특히 특정 정당의 독점을 막기 위한 ‘최소 대표성 보장 원칙’에 따라, 이번 선거에서 각 정당이 확보할 최종 득표율이 비례대표 의회 입성 인원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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