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 기반을 구축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2026년 군산시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지역특화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7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판로개척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에게 맞춤형 재정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갖추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유급근로자를 1명 이상 고용한 군산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이다.
최종 선정된 2개 기업에는 각각 1,500만 원의 보조금이 지원되며, 사업 기간은 협약 체결일부터 올해 12월 말까지다. 지원금은 기업의 특성과 필요에 맞춰 ▲홍보 콘텐츠 제작(영상, 숏폼, 카드뉴스, 상세페이지 등) ▲온·오프라인 광고 ▲쇼핑몰 입점 및 기획전·전시회 참가비 등으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6월 16일부터 7월 3일 18시까지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군산시청 7층 일자리경제과로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특화사업이 관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자립의 발판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유망한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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