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타임즈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정치·행정

"법률·세무 고민, 시청서 무료로 해결하세요"

군산시, 종합민원상담실 연중 운영…시청 1층 민원쉼터서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 2026-06-24 10:09:42


군산시가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행정 수요에 발맞춰 시민들이 한곳에서 편리하게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소통 창구를 가동한다.


군산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전문 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 권익을 증진하고자 시청 1층 종합민원실 내에 ‘종합민원상담실’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 서비스는 전문 지식이 부족하거나 비용 부담으로 인해 법적·전문적 조언을 구하기 어려웠던 시민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예약 없이 선착순 등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상담 분야는 ▲법률 ▲법무 ▲건축법률 ▲소비자고발 ▲세무·회계 등 총 5개 영역으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지정된 시간에 맞춰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 일정은 요일별로 상이하다.


▲법률 상담은 매월 둘째·넷째 주 월요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선착순 5명) 진행되며 ▲법무는 매주 화요일 오후 4시~5시 ▲건축법률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4시 ▲소비자고발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5시 ▲세무·회계는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홍양숙 군산시 열린민원과장은 “전문 지식 부족이나 비용 부담으로 문턱을 넘기 힘들었던 시민들에게 종합민원상담실이 실질적인 도우미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체감도 높은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군산타임즈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