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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읍·면·동장, 폭염 속 경로당 현장방문으로 소통 행정 펼쳐

개정면·삼학동·임피면, 냉방기 점검 및 어르신 애로사항 청취

전성룡 기자(jsl021@hanmail.net) 2026-08-07 10:37:52


군산시 관내 새로 부임한 신임 읍·면·동장들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여 8월 7일부터 관내 경로당 및 무더위 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개시했다.  


이번 방문은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냉방시설 운영 실태를 종합 점검하는 한편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면 = 냉방시설 점검 및 취약계층 집중 관리

박수현 신임 개정면장은 8월 7일부터 관내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냉방기 가동 상태와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안전수칙을 안내한 박 면장은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삼학동 = 9개소 무더위 쉼터 점검 및 적극적 행정 반영

문양숙 신임 삼학동장은 관내 9개소 경로당을 방문해 부임 인사와 함께 무더위 쉼터 운영 현황을 면밀히 살폈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를 당부하고 이용 애로사항을 청취한 문 동장은 “수렴된 소중한 의견들을 향후 행정에 적극 반영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임피면 = 행동요령 안내 및 지속적인 예찰활동 강화

신혜미 신임 임피면장은 경로당을 찾아 냉방기의 정상 작동 여부와 실내 온도 관리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어르신들에게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한낮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전달한 임피면은, 폭염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무더위 쉼터 지속 점검과 취약계층 안부 확인 등 예찰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은 무더운 날씨에 직접 현장을 찾아 안부를 챙겨준 신임 면·동장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주민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따뜻한 행정을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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