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의겸 국회의원(군산·김제·부안 갑)이 새만금 메가특구 및 RE100 산업단지 지정을 위한 세부 대응 전략 구체화에 나섰다.
김 의원실은 지난 18일 새만금개발청,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현대자동차그룹과 함께 ‘새만금 메가 특구 및 RE100 산업단지 성공지정을 위한 민관합동추진단’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추진단 발대식 이후 보름 만에 열린 이번 회의는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메가특구 및 RE100 산업단지 지정 신청 관련 진행 상황과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아울러 주거·교통 등 정주 여건 개선, 로봇 클러스터 구축, 공공 R&D, 부품 국산화 지원, 입주업체 취업지원금 및 세제 혜택 등 폭넓은 투자 인센티브 방안도 정밀 점검했다. 추진단은 실무협의체 운영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역할 분담 체계도 구축했다.
기관 간 이견 조율을 포함한 총괄 조정은 김의겸 의원이 주재하는 국회 TF에서 주도하고, 메가특구 지정 신청 등 세부 실무협의는 전북특별자치도가 맡아 상시 공동대응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김의겸 의원은 “중요한 것은 속도와 실행”이라며, “메가특구와 RE100 산업단지 지정을 위해 국회와 지자체, 관계 기관, 기업이 한몸으로 움직여 기업이 투자하고 인재가 정착하는 새만금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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