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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교육지원청, 지방공무원 320여명 ‘세대공감’ 연수

청양·부여서 1박2일 소통·공감…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기대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 2026-09-11 09:50:52



세대와 직급이 다양해지는 공직사회에서 구성원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는 조직문화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주중일)은 지방공무원 320여 명을 대상으로 세대 간 이해와 공감에 초점을 맞춘 연수를 진행하며 조직 내 소통과 협업 기반 강화에 나섰다.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충남 청양과 부여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지방공무원 공감소통연수’는 군산 관내 지방공무원 320여 명이 참여해 청양 칠갑산 일원의 자연환경과 지역문화를 체험하고 부여 부소산성 등 백제문화유산을 둘러봤다.


이번 연수는 업무 현장을 벗어나 세대와 직급이 다른 직원들이 함께 활동하며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평소 업무 과정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동료들의 다양한 의견을 자연스럽게 나누면서 조직 구성원 간 이해와 유대감을 높이는 기회가 됐다.


군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직원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협업 역량을 높여 보다 건강한 조직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중일 군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공직사회에서도 세대와 직급 간 소통이 중요한 시대”라며 “이번 연수가 직원 간 공감과 협력을 높이고 조직문화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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